하와이에서 가장 큰 면적의 섬을 자라하는 빅아일랜드.
세계 유산으로 유명한 킬라우에아 화산(Kilauea Volcanoes)은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하고있고, 아직까지도 성장하고 살아있는 섬입니다.
그 빅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지역인 한곳이 바로 힐로! 힐로는 행정의 중심지로 거리 풍경은 어딘지 모르게 역사적인 건물도 많이 남아 있고 복고풍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장소입니다.
힐로 국제공항에서는 7사의 렌터카 브랜드 회사가 있습니다. 국제공항이지만 작은 공항이기 때문에 바로 렌터카 영업소 위치로 이동할 수 있고 시내로 출발하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힐로 국제공항 렌터카-
어드밴티지(Advantage)
에이비스(Avis)
버젯(Budget)
허츠(Hertz)
내셔널(National)
알라모(Alamo)
달러(Dollar)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은 힐로 공항에서 공원까지는 약 30마 그리고 소요시간은 약 40분. 입구에서 입장권을 구매 가능합니다.
야간에 방문한다면 붉게 빛나는 용암이 자세히 보이기도 하고 、눈앞에 거대한 화산의 경치가 펼쳐져있는 공원 내의 볼케이노 하우스에도 방문해 보세요!
힐로에 위치한 레인보우 폭포는 아침시간에 방문하기 가장 좋은 명소입니다. 이곳 폭포 힐로 다운타운에서 쉽게 갈 수 있고 날씨만 좋으면 항상 무지개가 사람들을 환영한답니다. 폭포를 보는데 입장권은 없고, 주차장에서 바로 폭포가 보여 잠깐 들려서 구경하기 딱 좋겠죠? 단, 이곳은 강가에 습하기 때문에 모기가 많아 준비는 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카카 폭포는 힐로 공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고 입장권은 없지만 주차비는 받고 있습니다. 폭포쪽으로 가는 입구에서 약 5분거리로 오래 걸리지 않게 폭포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폭포의 높이는 약 135m이고 주위에는 나무나 풀들이 많아 더운 날씨에 가더라도 시원한 공기를 마실 수 있답니다.
이밀로아 천문 센터는 힐로 주립대학교(University of Hawaii, Hilo) 의 일부이고 2006년 2월 20에 개장을 하게됬습니다. 센터에는 플라네타리움, 전시관, 기념품 샾, 카페 등이 있고 전시관의 경우 가이드와 함께 다니면서 설명을 듣고 천문학에 대해 쉽게 이해를 해볼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 월요일은 휴무 화-일 오전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새해 휴무). 입장권: 어른: $ 17.50, 어린이(5-12세): $9.50, 5세 미만: 무료. 플라네타리움 쇼: 어른: $5, 어린이: $3
(윗 입장권의 요금은 이밀로아 천문 센터의 홈페이지에서 기재된 정보이며, 현지 사정의 의해 요금이 바뀌게 될 경우도 있어, 명시된 요금 정보와는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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